TOP
스킵 네비게이션
현재 위치
home > 국내상품 > 국악 > 이경아 - PREMIER 시작
이경아 - PREMIER 시작

이경아 - PREMIER 시작

소비자 가격
16,800원
할인가격
13,400원
상품코드
8809142812135
발매일
2013-02-15
미디어
CD
배송방법
CJ 대한통운 / 한진택배
배송비
3,000원 (5만원이상 무료)
적립금
268원 (구매액의 2%)
수량

총 상품 금액

0

상품상세정보

detail prdoduct - 상품상세설명

01. 맑은 소리품
02. 바람을 날다
03. Beautiful Sunshine
04. 아름다운 추억
05. 기억 속으로
06. Happy Day
07. 그해 겨울
08. 나비의 꿈
09. L'amitie (情)
 
 
대금연주자 이경아의 신작 앨범 [Premier 시작]

우리악기 대금이 다양한 서양악기와 어울려 새롭고 멋진 음악풍경을 만들어 냈다. 이경아의 품위있고 호젓한 대금 소리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수작앨범!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는 이경아의 대금소리는 고즈넉하면서 여유롭다 - 음악평론가 장일범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에 이런 기록이 있다. '동해에서 난 대로 저를 만들어 부니 적병이 물러나고 물결이 가라앉고 질병과 가뭄이 그치므로 만파식적(萬波息笛)이라고 불렀다' 는 이야기 말이다. 삼라만상 세상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는 그 악기 만파식적이 바로 대금이다. 우리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악기인 대금이 다양한 서양 악기와 어울려 새롭고 멋진 풍경을 만들어냈다. 바로 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이경아의 신작 앨범이 그 것이다. 

[대금 연주자 이경아]
대금 연주자 이경아는 청주대학교 한국음악학과에서 대금을 전공. 단국대학교 국악학과에서 대금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교시절 제3회 경남 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대학원 재학 중에는, 2001년 프랑스 알렌콘, 생말로 국제 민속 페스티발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프랑스 아비뇽, 이태리 Lazio, Festival 초청공연, 타이완, 일본, 아시아, 태평양 Arts Festival 초청공연, 스페인 꼬슬라다, 독일 하인 민속페스티발 공연등에 독주 및 연주자로 참가하여 우리의 음악을 알리는데 노력하였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학교, 사회 예술강사로 활동하며, 국악그룹 “TA” [알아가다]의 연구원으로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예술교육사업과 공연을 지원받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금 연주자 이경아는 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이며, 대금연구회회원, 한국전통음악학회회원 등으로 활동 하고 있다.

REVIEW

배송정보

  • - 배송 방법 : CJ대한통운 / 한진택배
  •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 배송 기간 : 2일 ~ 3일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 확인후, 발송해 드립니다.
상품 종류에 따라 발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 많은 양해바랍니다.


포장 사진 (포스터 증정 상품의 경우)

※ 위 사진은 샘플입니다. 상품 구성에 따라 다른 박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ㄴ포스터는 둥글게 말아서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터가 너무 커서 접어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품 상세페이지에 표시)


상품결제정보

뮤직코리아는 (주)케이지이니시스(KG Inicis),엑심베이(Eximbay)를 결제대행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ㄴ카드결제, 실시간계좌이체, 무통장입금(=가상계좌)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ㄴ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 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가상계좌)은 상품 구매 대금을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또는 가까운 은행에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ㄴ무통장 입금(=가상계좌)는 입금과 동시에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따로 입금확인을 안 하셔도 됩니다.
ㄴ대금은 7일 이내로 입금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는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
- 공급 받으신 상품이 표시된 내용과 다른 경우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EVENT Q&A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