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킵 네비게이션
현재 위치
home > 할인상품 > 국내상품 > 유리상자 - 11집 결별
유리상자 - 11집 결별

유리상자 - 11집 결별

소비자 가격
14,900원
할인가격
4,500원
상품코드
8809206255137
발매일
2010-11-18
미디어
CD
배송방법
CJ 대한통운 / 한진택배
배송비
3,000원 (5만원이상 무료)
적립금
90원 (구매액의 2%)
수량

총 상품 금액

0

상품상세정보

detail prdoduct - 상품상세설명

01. 결별 
02. 눈물샘 
03. 첫눈 
04. Hitchhiker 
05. 안녕.. 또 안녕 
06. 있잖아~ 아빠는.. 
07. 그대도 나처럼 (Feat. As one) 
08. 하늘에서 별을 따다 
09. 나쁜 사람 
10. 나나나 
11. 결별 (Inst.) 


2008년 4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유리상자의 11번째 정규앨범 

이번에 발표되는 유리상자 11집은, 11월 11일 먼저 공개된 “눈물샘”과 타이틀곡 “결별”을 포함하여 총 11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리상자의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곡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곡인 “결별”은 미디엄 템포의 슬픈 발라드 곡으로,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 등 최고의 히트 작곡가 김세진의 곡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고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기존의 유리상자의 음악과는 색다른 모습의 유리상자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이번 11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지난 11일 선공개 된 M4의 “널 위한 멜로디”, 서영은 “너는 날 녹여”의 작곡가 ‘김원’이 작곡한 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슬픈 발라드 “눈물샘”을 비롯하여, 첫눈에 반해 시작한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담은 “첫눈”, 모든 걸 잊고 새로운 나를 찾아 떠나자는 내용의 밝고 경쾌한 “Hitchhiker”, 떠나는 연인을 붙잡고 싶지만 보내야만 하는 슬픔을 담고 있는 발라드곡 “안녕.. 또 안녕”을 비롯하여, 작년 11월 발매된 스페셜 앨범의 “나쁜 사람”과 “나나나”, 지난 5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밝고 경쾌한 리듬의 “하늘에서 별을 따다”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자신의 아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전하는 박승화의 솔로곡 “있잖아~ 아빠는..^^”과 As one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이세준의 솔로곡 “그대도 나처럼” 등 다양한 색깔의 유리상자를 만날 수 있다.

REVIEW

배송정보

  • - 배송 방법 : CJ대한통운 / 한진택배
  •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 배송 기간 : 2일 ~ 3일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 확인후, 발송해 드립니다.
상품 종류에 따라 발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 많은 양해바랍니다.


포장 사진 (포스터 증정 상품의 경우)

※ 위 사진은 샘플입니다. 상품 구성에 따라 다른 박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ㄴ포스터는 둥글게 말아서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터가 너무 커서 접어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품 상세페이지에 표시)


상품결제정보

뮤직코리아는 (주)케이지이니시스(KG Inicis),엑심베이(Eximbay)를 결제대행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ㄴ카드결제, 실시간계좌이체, 무통장입금(=가상계좌)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ㄴ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 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가상계좌)은 상품 구매 대금을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또는 가까운 은행에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ㄴ무통장 입금(=가상계좌)는 입금과 동시에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따로 입금확인을 안 하셔도 됩니다.
ㄴ대금은 7일 이내로 입금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는 주문은 자동취소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
- 공급 받으신 상품이 표시된 내용과 다른 경우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EVENT Q&A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